우선 저는 10월 3일 새벽에 당했습니다
새벽에 심심해서 랜챗으로 막 이런저런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어떤 이쁜 여자가 말 걸길래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랜챗에서 대화하기 너무 불편하다면서 라인에서 대화하자고 라인 아이디를 알려줬습니다
라인 아이디로 친추를 걸고 대화를 하다가 막 자기가 요즘 운동 중인데 자기 몸 어떤지 봐달라고 해가지고 알겠다하니까 사진을 보내주더라고요
근데 막 옷을 벗고 있었는데 사진 보내주면서 내 몸 어떻냐고 야하지 않냐 이러면서 자꾸 야한 쪽으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데 그때는 먼저 이쁜 여자가 그런 사진 보내주니까 저도 모르게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자기랑 영상통화로 야한 짓 하자고 근데 녹화당할까봐 무서우니까 자기가 보내주는 캡처방지 어플 같은 걸 깔라고 해서
아무 의심없이 깔았는데 그게 해킹 어플이었습니다....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싹 다 털리고 ... 그런지도 모르고 영통했었는데 그것도 녹화당해가지고 막 100만원 보내라고 안보내면 뿌려버린다고 하길래
너무 무서워서 인터넷 막 뒤져보다가 아크링크를 알게되었고 진짜 다른 데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바로 연락해서 의뢰했습니다...
쉬는날이라 안해줄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 바로 해결해주신다고 해주셔서 빠르게 해결했습니다 ㅠ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아크링크 상담원 분이 진정하라고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많이 좋아졋습니다
진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10월 3일 새벽에 당했습니다
새벽에 심심해서 랜챗으로 막 이런저런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어떤 이쁜 여자가 말 걸길래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랜챗에서 대화하기 너무 불편하다면서 라인에서 대화하자고 라인 아이디를 알려줬습니다
라인 아이디로 친추를 걸고 대화를 하다가 막 자기가 요즘 운동 중인데 자기 몸 어떤지 봐달라고 해가지고 알겠다하니까 사진을 보내주더라고요
근데 막 옷을 벗고 있었는데 사진 보내주면서 내 몸 어떻냐고 야하지 않냐 이러면서 자꾸 야한 쪽으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데 그때는 먼저 이쁜 여자가 그런 사진 보내주니까 저도 모르게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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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심없이 깔았는데 그게 해킹 어플이었습니다....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싹 다 털리고 ... 그런지도 모르고 영통했었는데 그것도 녹화당해가지고 막 100만원 보내라고 안보내면 뿌려버린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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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안해줄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 바로 해결해주신다고 해주셔서 빠르게 해결했습니다 ㅠ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아크링크 상담원 분이 진정하라고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많이 좋아졋습니다
진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