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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드렸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멘탈이 완전히 나가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횡설수설하는데, 담당자분이 일단 진정시켜 주시면서 해야 할 조치들을 차근차근 짚어주셨습니다. 돈만 받고 대충 넘기는 게 아니라, 진짜 사람 하나 살린다는 마음으로 밤새 대응해 주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가해자 쪽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신 기술력도 놀라웠지만, 그 새벽에 무너져 내리던 제 정신줄을 잡아주신 게 개인적으로 가장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