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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해결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도 없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소개팅 앱이 눈에 들어왔고 호기심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평범하게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다른 라인이라는 메신저로 이동을 하자고 하길래

저도 그쪽이 이야기 하기에는 편하겠다 싶어 의심없이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대화의 수위가 좀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나쁘거나 불쾌하지 않아 대화는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영상통화 이야기가 나오고 같이 영상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옷을 벗고 있어 당황했는데 막상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성욕을 이기지 못해

계속 영상통화를 이어갔고, 중간에 어떤 성인용품을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앱이 있다고 해서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그게 해킹을 하기 위한 앱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킹까지 당하고 영상통화가 끝나자 바로 협박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중요부위 그리고 얼굴까지 전부 캡처해서 보내줬습니다.

저희 전화번호부에 있는 지인들 연락처도 캡처해서 보내줬고

200만 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바로 입금해줬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영상 4개에 지인들 연락처 데이터까지 해서 1000만 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녀석들한테 돈 줘도 해결 안되겠다 생각하고 바로 정신차리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크링크를 알게 되었고 바로 상담 신청하여 의뢰를 맡겼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해결된 것 같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일로 몸캠피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되었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은 신중해야하고 조심해야한다는 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