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사기 당하고 3주 만에 정리한 후기
40대 직장인입니다. 채팅앱에서 만난 상대가 영상통화를 하자고 했고, 그게 몸캠사기였어요. 제 회사 이름까지 알아내서 부서 사람들한테 보내겠다고 협박하더군요.
겁먹고 300만원을 보냈는데 다음 날 백업본이 남아있다며 또 요구가 왔습니다. 그때 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란 걸 알았어요.
업체 알아볼 때 100% 삭제 보장한다는 곳은 걸렀습니다. 그렇게 솔루션 맡기고 2주차에 몇 번 시도가 있었다는데 회사나 지인 쪽으로는 아무것도 안 갔습니다. 3주쯤 지나니 연락도 끊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