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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에서 만난 사람 믿은 제가 바보였네요..

미프에서 알게 된 사람이 라인으로 넘어가자고 해서 이야기하다가 결국 몸캠 협박까지 이어졌습니다.
진짜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결국 아크링크 상담받고 진행했는데 지금은 잘 끝나서 후기 남깁니다.
저도 이렇게 후기 쓰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