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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는 몰랐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고 평범하게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일 끝나고 외로워서 소개팅앱으로 여자 만나보려다가

몸캠까지 당해서 이렇게 아크링크에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진짜 그냥 썸을 타는 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의심되거나 이상한 건 못 느꼈어요.

근데 또 지금 생각해보면 의심되는 부분들이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잘 해결되어서 다시 평범하게 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온라인으로 친구를 만나거나 여자를 만날 때는

의심하고 또 의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