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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길 잘한 거 같아요.

정말 맡기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제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영상 가지고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돈달라 그러고

거기서 사실 돈 주는 거 말고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돈 줘봤자 협박은 계속 하는데 이거를 혼자서는 해결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크링크에 맡겼습니다.

확실히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요. 정말 잘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