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진짜 유포 될까봐 손이 너무 떨리고 그랬는데

여기 후기 보고 믿어보자 싶어서 바로 전화걸었던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트위터에서 만났고 라인으로 얘기하자길래

그냥 별 생각없이 라인 아이디 만들어가지고 했는데

진짜 한심스럽습니다 제가 ㅠ

저는 너무 무서워서 다른 사람들처럼 막 무대응한다거나

몇일씩 못있겠어서 당하자마자 그냥 거의 ㅠ 한시간?동안 검색하다가

바로 아크링크 선택한 케이스고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은 연락없어요

아직도 심장 벌렁거리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