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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솔직히 이런 일은 진짜 저랑 상관없는 줄 알았어요.
그냥 가볍게 얘기하다가 어느 순간 휩쓸린 건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이미 영상이 찍혔고 상대는 제 연락처 다 알고 협박하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저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돈 보내면 끝나겠지…" 하고 50만원 보낼 뻔했는데 검색하다가 아크링크를 알게 돼서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문의 넣었어요.

처음 상담할 때도 제 잘못을 탓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그게 제일 위로가 됐고, 무엇보다 유포되지 않게 막아주는 대응을 실제로 해주시니까 그때야 좀 숨을 돌릴 수 있었어요.

영상 유포가 안 되도록 이렇게 잘 마무리될 줄은 몰랐고, 만약 그때 혼자 계속 끙끙 앓았으면 진짜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아요.

비슷한 일 겪으신 분들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진짜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