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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잘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에 다니고 있고 가정도 있어 매우 불안했습니다.


전자기기 다루는 법이 능숙하지 않아 많이 답답했을 것인데도 끝까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피해를 당했다고 무턱대고 이것저것 탈퇴한 터라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휴대폰 안에서 여러 곳들을 함께 돌아다녀 주셔서 해결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꼬박 하루... 힘들고 두려운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마음이 놓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