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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몸캠피싱 대응 (주)아크링크, '제11회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 대표의원상 수상
ICT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주)아크링크(대표 박민재)가 '제11회(2026년)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
아크링크는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등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아크링크는 통합 보안 애플리케이션 '닥터피싱(Dr.Phishing)'과 AI 기반 분석 기술 '딥스캔(Deep-Scan)'을 활용한 사이버 범죄 대응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닥터피싱은 자체 악성코드 분석 엔진인 '딥코딩(Deep-Coding)'과 딥스캔 기술을 적용해 의심 파일(APK)을 분석하고, 영상의 AI 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몸캠피싱, 보이스피싱, 가족 사칭 등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민재 아크링크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몸캠피싱과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 수법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디지털 보안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청소년 인재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